New World Mission
뉴월드미션

NEW아프리카 케냐 지역 학교 건립 완료

2026. 07. 01
"사명의 본질이 현실의 무게에 가려지지 않도록,사명자의 삶을 지키며 복음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는 민족의 고난 속에서 가장 먼저 자기를 희생하며 교육과 의료, 건국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영적 생태계는 사명자들이 오직 사명에만 전념하기에 지극히 척박한 토양이 되었습니다.

뉴월드미션은 단순히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명자들이 복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할 현실적 고통을 함께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복음주의적인 길을 담대히 걸어갈 수밖에 없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자 합니다.

1. 개척 재건: 사명이 생존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신규 개척보다 교회의 폐쇄가 많아진 '데드크로스' 현상은 젊은 사역자들에게 생존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뉴월드미션은 복음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생존을 위해 본질을 타협하지 않도록 사역 현장의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합니다. 사명자가 오직 '말씀과 영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교회가 스스로 일어나는 재건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2. 헌신 예우: 사역의 끝이 영광의 자리가 되도록

평생을 바쳐 헌신한 목회자와 선교사의 65%가 노후 대책이 없고, 64%가 은퇴 후 거처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은 한국 교회의 아픈 단면입니다. 뉴월드미션은 사명자가 사역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그 품격을 잃지 않도록 공적 안전망을 제공합니다. 생활의 염려가 사명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돕는 우리의 지원은, 사명자들이 끝까지 복음주의적 권위를 유지하며 증인의 삶을 완주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3. 가치 복원: 정체성의 확신이 시대의 대안이 되도록

교인 20%가 무속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신앙의 경계가 흐려진 시대, 뉴월드미션은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가 된 '기독교 입국론'의 가치를 다시 세웁니다. 다음 세대가 개인적 위로를 넘어 역사적·공적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확고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주어, 그들이 세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의 가치를 선택하고 살아내는 세대로 세워가겠습니다.

우리의 약속

뉴월드미션은 사명자의 등 뒤에 서 있는 가장 신실한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인본주의적인 체제 설계가 아니라, 무너진 영적 제단을 수축하고 사명자를 다시 세우는 거룩한 헌신입니다. 사명자들이 오직 복음의 능력에만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의 자리를 지켜냄으로써, 한국 교회가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되는 재건의 통로가 되겠습니다.